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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차 목회자 세미나를 섬기느라 휴가를 내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음식을 준비하고, 출산을 앞두고도 호스트로 섬기는 목녀님들을 보면서 우리 공동체의 힘은 하나님의 뜻앞에서 절대 순종과 희생이 담긴 섬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목자목녀님들과 교우들의 섬김 덕분에 121차 목회자 세미나를 은혜가운데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세미나 장소가 3번이나 바뀌고,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불평한마디 하지 않고 섬겨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이렇게 희생이 담긴 섬김의 시작은 기도섬김이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10일 세겹줄기도회를 통해 묶인 삶에서 자유를 경험하고, 기도응답을 경험했으며, 때론 금식기도하며 목장을 섬긴 목자목녀님들이 계셨기에 이런 희생적인 섬김이 가능한 것입니다.
기도는 생명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기도가 신앙생활에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일 매일 반복되어지는 삶속에 우선순위는 주님과의 만남(기도생활, 경건의 시간)에 두어야 합니다.
 
기도생활의 첫 걸음은 기도할 시간을 정하고, 장소를 정하고 기도제목을 정하는 것입니다.
물론 아무때나 어디서나 기도할 수 있지만, 예수님의 삶을 살펴보면 예수님은 이른 새벽시간에 한적한 동산에 올라가셔서 기도하셨습니다.
 
젊은 청년들이 결혼을 앞두고 데이트 할 때 여러 장소에서 만나기도 하지만, 서로 '아지트'라고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서로의 추억이 담긴 장소입니다.
기도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압복강 나루터의 야곱처럼, 하루 3번 예루살렘 성전 방향으로 창문을 열고 무릎을 꿇었던 다니엘처럼
기도의 추억이 담긴 장소가 필요합니다.
 
현재 우리는 교육관을 새벽기도와 중보기도의 장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월~금요일은 자유롭게 기도하고 있고, 토요일은 6:30에 전교인 새벽기도회로 모이고 있습니다.
화,수,목,금,토 중보기도팀이 있습니다.
교육관에서 주님께 기도하는 분위기가 지속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낙심하지 않고, 탈진하지 않고 기도생활을 지속하려면 기도에 관한 책을 읽으며 도전을 받아야 합니다.
저희 공동체에서 기도응답이 계속되기에 간증을 통해서 하나님이 살아계시구나~!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구나~! 느끼게 됩니다.
그래도 죠지물러의 5만번 응답받은 기도, 리차드 포스터의 기도 등 기도에 관련된 책들을 읽으며 기도생활의 기쁨을 간접적으로 
느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앞으로 저희 공동체는 더욱 겸손히 주님의 소원을 가슴에 품고 영혼들을 섬겨나갈 것입니다.
이때 영적 전쟁이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시고 매일 매일 하나님과 약속한 기도의 자리에서 다윗처럼 골리앗을 이기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목장의  vip를 위한 기도, 선교지를 위한 기도, 환우들을 위한 치유기도, 목회자를 위한 기도, 목자목녀들을 위한 기도, 신약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 그리고 크고 작은 기도제목들을 하나님 앞에 올려 드리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때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장소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으로 기도응답을 경험하여
주님을 찬양하는 삶이 되시고 그 기쁨을 이웃들에게 간증하는 삶이 되셔서 목장에 든든히 세워지는 축복을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 강 목사 - 10월 5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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