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앨범 앨범
목장모임 관련 사진은 '가정교회 > 목장통합게시판'을 참고해주세요.
조회 수 179 댓글 0

59.JPG

눈물의 기도로 목장을 섬기시는 이도연 목녀님, 목원 함계림 자매님, 목원 박선영자매님

 

60.JPG

 

61.JPG

앞에 계신 분이 이준희 목자님이십니다.

 

93년만의 강추위가 이곳 휴스턴에 왔다고 합니다. 연수관 앞 길이 오늘 아침 빙판길이었습니다.

바람이 매섭습니다. 수도 동파예방하라고 보험회사에서 연락을 할 정도로 춥습니다.

 그래도 목장모임은 쉬지 않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멜하바 목장을 탐방해 보니, 우리 새생명교회 목장같이 친숙했습니다.

젊고 활기차고, 웃음과 깊은 나눔이 있고, 삶과 신앙이 일치된 분위기 속에서

VIP들을 위해 눈물흘리고 기도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특히 이곳에 와서 예수영접하고 신앙생활 하신 추도균 형제님, 함계림 자매님과 천주교에서 개종하신 박선영 자매님을 만나면서 이것이 목장(가정교회) 파워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오늘 목장모임 한 곳은 목자 집이 아니라, 아기를 안고 계신 자매님 댁이었습니다.

62.JPG

집을 오픈하신 추도균 형제님과 함계림 자매님, 8개월 된 아들 교현

휴스턴 서울교회에 와서 예수님을 영접하신 분들입니다.

오늘이 결혼 5주년 기념일인데 가족끼리 시간을 보내지 않고

 목장모임을 위해 가정을 오픈하고 헌신하셨습니다.

63.JPG

저희들을 위해 예쁜 케익까지 준비하신 추도균/함계림 부부의 섬김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목자님과 목녀님도 감동하시며 좋아하시더라구요~!!!)


CONTACT US

+61 0411 449 775

kangsc920@gmail.com

1-3 Paling St, Thornleigh NSW 2120

newlifesydney

담임목사 : 강승찬

Copyright ⓒ 2009~ 시드니새생명교회 Sydney New Life Church.All rights reserved.

Invalid XML in widget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