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한장 쌓는 심정으로 목장식구들을 섬긴다는 장유진 목녀님과
시장에서 물고기는 안사오고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아온다는 신호진 목자님의 열정앞에서
주님은 선하게 일하고 계셨습니다.
바람이 너무 세차게 불고 춥습니다.
그러나 가정교회를 향한 열정은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벽돌한장 쌓는 심정으로 목장식구들을 섬긴다는 장유진 목녀님과
시장에서 물고기는 안사오고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아온다는 신호진 목자님의 열정앞에서
주님은 선하게 일하고 계셨습니다.
바람이 너무 세차게 불고 춥습니다.
그러나 가정교회를 향한 열정은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61 0411 449 775
kangsc92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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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강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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