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혁 목자님은 목녀의 기도로 목자가 되신 분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진짜 목자로 헌신된 거목같은 목자이십니다.
기도할 때 번뜩이는 지혜로 미국사회로 진출하신 오일관련 회사 사장님이십니다.
지난해 비행기타고 지구를 15바퀴나 돌만큼 비행을 하신 바쁜 일정 중에도 삶공부 일정에 맞추어서
출장일정을 잡을 만큼 주님 사랑에 헌신된 분이십니다.
선뜩여왕의 주인공 역을 맡으신 정찬이 목녀님 기도응답이 척척^^;
목장식구를 위해 기도할 때마다 응답받고, 8년동안 시댁에서 시부모님을 섬기신 경력으로
음식솜씨도 굉장하답니다. 주님께 쓰임받는 모습에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