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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깨어나십시오 ! 깨어나십시오 ! 힘으로 무장하십시오. 주의 팔이여 ! 오래전 옛날처럼 깨어나십시오 ! 라합을 토막 내시고 용을 찌르시던 바로 그 팔이 아니십니까 ?  

51:10 바다와 깊고 넓은 물을 말리시고, 바다의 깊은 곳을 만드셔서, 속량받은 사람들을 건너가게 하신, 바로 그 팔이 아니십니까 ?  

51:11 주께 속량받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그들이 기뻐 노래하며 시온에 이를 것입니다. 기쁨이 그들에게 영원히 머물고, 즐거움과 기쁨이 넘칠 것이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질 것입니다.  

51:12 "너희를 위로하는 이는 나, 바로 내가 아니냐 ? 그런데 죽을 인간을 두려워하며, 한갓 풀에 지나지 않는 사람의 아들을 두려워하는, 너는 누구냐 ?"  

51:13 너희는 잊었다. 너희를 지으신 하나님, 하늘을 펴시고 땅을 세우신 주님을 잊었다. 압박자들이 너희를 멸망시키려고 한다 해서, 압박자들의 분노가 어디에 있느냐 ?  

51:14 갇혀있는 포로들이 이제 곧 풀려 난다. 그들이 오래 오래 살 것이며, 양식이 모자라지도 않을 것이다.  

51:15 "나는, 주 너의 하나님이다. 바다에 물을 일으키고, 거친 파도를 일으키는 하나님이니, 나의 이름은 만군의 주다.  

51:16 내가 나의 말을 너의 입에 맡기고, 나의 손 그늘에 너를 숨겨 준다. 나는, 하늘을 폈으며, 땅의 기초를 놓았고, 시온에게 "너는 나의 백성"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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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진목자 2021.07.30 06:48
    51:16 내가 나의 말을 너의 입에 맡기고, 나의 손 그늘에 너를 숨겨 준다. 나는, 하늘을 폈으며, 땅의 기초를 놓았고, 시온에게 "너는 나의 백성"이라고 말하였다."

    주권자이신 주님!~ 백성들을 자상하게 돌보시며 이세상 만물을 섬세히 다스리시는 주님.
    오늘도 일하고 계시는 주님!~ 주님을 바라보며 새롭게 희망찬 하루를 향해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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