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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 사도행전 10:34-43
제목: '평화의 복음'을 아십니까?

날짜: 2025년 9월 28일

설교자: 강승찬 목사

1. (겉모습의 평화)는 금새 깨지게 되어 있다.

• 표면적인 사인으로 만들어진 평화는 오래가지 못하는 것을 역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 경제적 협상, 정치적 협상을 통한 평화는 언제든지 깨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믿었던 평화는 얼마나 깊고 단단한가 질문해 보아야 합니다.
• 교회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완전하지 않지만, 예수님이 머리이신 교회에서는 평화의 말씀을 전하고 평화를 지켜야 합니다. 사랑의 공동체를 세워가야 합니다.
• 주님의 뜻을 부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 생각과 교회의 방향이 다를 수 있지만, 우리는 욥의 인내를 배우며 정금 인생으로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 세상이 주는 참된 평화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통해 참된 평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2. 참된 평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내려 온다.

• 그리스도의 복음은 차별없이 모두에게 전해집니다. 성령 하나님이 일하시는 현장에서는 진정한 평화가 이루어집니다. 환경이 변하지 않아도 마음이 변하고 관계가 회복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3. 진정한 평화는 (죄 사함)에서 시작되어, 하나님과 (화목)하고, 이웃과 (화해)하며, 세상 속으로 흘러간다.

• 왜 우리에게 죄 사함이 필요할까? 죄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가로막는 장벽을 세우게 됩니다. 하나님과 단절된 우리는 인스턴트 같은 평화를 찾게 됩니다.
• 인간이 지은 죄의 형별을 예수님께서 대신 십자기에 지으시며 하님과 인간 사이의 죄의 장벽을 허물어 주시고 하나님과 연결지어주는 다리를 지어 주셨습니다. 그 다리를 우리는 통해 하나님의 절대적은 평화를 누리게 됩니다.
• 예수님을 통한 참된 평화는 분명히 우리의 삶에서 존재합니다. 우리의 영혼에서 샘솟듯 위로부터 내려오는 하나님의 평화는 이 세상의 어떤 것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게 됩니다.
• 로마 감옥에 갇힌 사도바울에게도 참된 평화를 빼앗지 못했습니다. 감옥에 갇힌 사도바울의 고백을 통해서 참된 평화는 세상과 물질이 주는 것이 아닌 예수님 안에서 주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질문.

[  ] 나는 지금 예수님 안에서 화목한 평화를 누리고 있는가?

[  ] 나는 내 주변에 깨어진 관계 속에서 복음의 평화를 흘려 보내고 있는가?

[  ] 교회 공동체는 세상속에서 평화의 복음을 어떻게 드러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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